'주상욱♥︎' 차예련 "우연히 만난 정신적 멘토"..양양 서피비치서 행복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차예련이 우연히 만난 '정신적 멘토'와 행복한 시간을 가졌다.
차예련은 20일 자신의 SNS에 "우연히 만나 좋은시간 함께한 사랑하는 이들..."이라며 "내 정신적 멘토이자 저에게는 한없이 좋으신 15년도 넘은 사이 우리우리 노희영고문님"이란 글을 게재했다.
함께 공개한 사진과 영상 속에는 강원도 양양 서피비치에서 남편 주상욱, 기업인 노희영 등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포즈를 취한 차예련의 모습이 담겨져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최나영 기자] 배우 차예련이 우연히 만난 '정신적 멘토'와 행복한 시간을 가졌다.
차예련은 20일 자신의 SNS에 "우연히 만나 좋은시간 함께한 사랑하는 이들..."이라며 "내 정신적 멘토이자 저에게는 한없이 좋으신 15년도 넘은 사이 우리우리 노희영고문님"이란 글을 게재했다.
이어 "좋아하고 사랑하는..같이 있으면 마음편하고 즐거운 사이 이런게 행복 이구나...참 좋은 시간 이였어요. 행복한 명절 보내세요"이란 메시지를 덧붙였다.
함께 공개한 사진과 영상 속에는 강원도 양양 서피비치에서 남편 주상욱, 기업인 노희영 등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포즈를 취한 차예련의 모습이 담겨져 있다.
한편, 차예련은 2017년 동료 연기자 주상욱과 결혼해 가정을 꾸렸다. 두 사람은 슬하에 딸 인아 양을 두고 있다.
/nyc@osen.co.kr
[사진] 차예련 인스타그램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