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확진 1천605명, 일요일 최다 기록

이현수 입력 2021. 9. 20. 10:55 수정 2021. 9. 20. 22:3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20일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수가 1605명으로 집계됐다.

전날 1910명보다 줄었으나 일요일 확진자로는 국내 코로나19 확산 이후 최다 기록이다.

보통 주말, 휴일에는 검사 건수가 줄면서 확진자수도 감소한다.

수도권 중심 재확산 여파로 인해 일요일 기준 최다 확진자가 나온 것이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20일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수가 1605명으로 집계됐다. 누적 28만7536명을 기록했다. 전날 1910명보다 줄었으나 일요일 확진자로는 국내 코로나19 확산 이후 최다 기록이다.

지역발생이 1577명, 해외유입이 28명이다. 지역발생 확진자 가운데 서울 578명, 경기 503명, 인천 96명 등 수도권이 총 1천177명(74.6%)이다. 비수도권은 대전 49명, 부산 47명, 전북 38명, 대구·경북·충북 각 35명, 충남 33명, 광주 32명, 경남 30명, 강원 29명, 울산 14명, 세종 9명, 제주 8명, 전남 6명 등 총 400명(25.4%)이다.

지난 7월7일 이후 76일 연속 네 자릿수가 유지되고 있다. 보통 주말, 휴일에는 검사 건수가 줄면서 확진자수도 감소한다. 수도권 중심 재확산 여파로 인해 일요일 기준 최다 확진자가 나온 것이다. 추석연휴를 맞아 대규모 인구이동이 이어지고 있어 연휴 이후 전국적 재확산이 우려된다.

이현수기자 hsool@etnews.com

Copyright ⓒ 전자신문 & 전자신문인터넷,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