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쌍둥이 임신' 황신영, 몸무게 32kg 증가→친구아기 안고 함박미소 "손도 부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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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황신영이 근황을 공개했다.
세쌍둥이를 임신한 황신영의 남산처럼 부른 배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앞서 황신영은 세쌍둥이 임신 후 몸무게가 32㎏ 늘고 손발이 퉁퉁 부었다고 밝혀 관심을 모았다.
한편, 황신영은 지난 2017년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 후 세쌍둥이 임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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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은해 기자]
개그우먼 황신영이 근황을 공개했다.
9월 19일 황신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모가 손도 많이 부었어"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황신영은 친구 아이를 안고 환하게 미소짓고 있다.
세쌍둥이를 임신한 황신영의 남산처럼 부른 배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앞서 황신영은 세쌍둥이 임신 후 몸무게가 32㎏ 늘고 손발이 퉁퉁 부었다고 밝혀 관심을 모았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곧 세쌍둥이 볼 날도 얼마 안 남았네요" "힘내세요" "응원합니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지난 2013년 KBS 28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한 황신영은 재치 있는 입담과 발랄한 성격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2014년에는 제20회 대한민국 연예예술상 신인희극인상을 수상했다.
한편, 황신영은 지난 2017년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 후 세쌍둥이 임신 중이다.
(사진=황신영 인스타그램)
뉴스엔 박은해 pe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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