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파운드리 빼도 3분기 반도체 매출 1위"

보도국 입력 2021. 9. 20.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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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3분기에 파운드리 즉 '반도체 위탁생산' 매출을 제외하고도 글로벌 반도체 1위 자리에 오를 것이라는 관측이 나왔습니다.

시장 조사기관 옴디아가 올해 3분기 삼성전자의 반도체 매출 점유율이 14.11%를 기록하며, 세계 1위에 오를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이는 2위인 인텔의 점유율 보다 2%포인트 이상 높은 수치로, 옴디아는 올 3분기 D램 등 메모리값 상승과 판매량 증가로 인해 인텔의 실적을 뛰어넘을 것이란 전망입니다.

또 3위인 SK하이닉스의 3분기 점유율이 2분기보다 증가한 6.80%로 예상됐고, 마이크론 테크놀로지와 퀄컴 등이 그 뒤를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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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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