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유리, 레깅스 입고 물구나무 자세도 거뜬..수영 "여전한 요가율" 감탄

박은해 2021. 9. 20.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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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멤버 겸 배우 유리가 근황을 공개했다.

9월 19일 유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Healthy mood with Sunny day Love to spend time of yoga&meditation"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유리는 고난도 요가 자세를 완벽하게 소화하고 있다.

지난 2007년 그룹 소녀시대로 데뷔한 유리는 매력적인 비주얼과 안정적인 실력으로 인기를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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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은해 기자]

소녀시대 멤버 겸 배우 유리가 근황을 공개했다.

9월 19일 유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Healthy mood with Sunny day Love to spend time of yoga&meditation"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유리는 고난도 요가 자세를 완벽하게 소화하고 있다.

레깅스를 입은 유리의 남다른 몸매와 청순한 분위기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대박 유연하다" "멋있다" "꾸준한 자기관리 보기 좋아요"라는 반응을 보였다.

소녀시대 수영은 "여전한 요가율"이라는 댓글을 남겼다.

지난 2007년 그룹 소녀시대로 데뷔한 유리는 매력적인 비주얼과 안정적인 실력으로 인기를 얻었다.

유리는 2012년 SBS 연기대상 뉴스타상, 2013년 제49회 백상예술대상 TV부문 여자 인기상, 2014년 제50회 백상예술대상 영화부문 여자 인기상, 2018년 MBC 방송연예대상 시트콤부문 베스트 엔터테이너상을 수상했다.

한편, 유리는 독립영화 '돌핀'으로 스크린 복귀한다.

(사진=소녀시대 유리 인스타그램)

뉴스엔 박은해 pe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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