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세' 함소원, 감탄만 나오는 스키니진 자태..18살 연하 ♥진화 또 반하겠네

박은해 2021. 9. 20.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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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함소원이 남다른 몸매를 자랑했다.

9월 19일 함소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요즘엔 스키니진 안 입는다고 혜정이 낳고 나니 유행이 지나갔다면서요~~ 임신했을 때 너무 입고 싶었는데 이제야 입네요~ 구두 신고 나섰다가 바로 운동화로 갈아신었다는 ㅋㅋㅋ"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스키니진을 입은 함소원은 완벽한 S라인 몸매를 뽐내고 있다.

한편, 함소원은 지난 2018년 18살 연하 진화와 결혼해 딸 혜정이를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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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은해 기자]

방송인 함소원이 남다른 몸매를 자랑했다.

9월 19일 함소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요즘엔 스키니진 안 입는다고 혜정이 낳고 나니 유행이 지나갔다면서요~~ 임신했을 때 너무 입고 싶었는데 이제야 입네요~ 구두 신고 나섰다가 바로 운동화로 갈아신었다는 ㅋㅋㅋ"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스키니진을 입은 함소원은 완벽한 S라인 몸매를 뽐내고 있다.

함소원의 가녀린 각선미와 청순한 분위기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너무 예쁘다" "매력 대박" "멋져요" "분위기 미인"이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함소원은 지난 2018년 18살 연하 진화와 결혼해 딸 혜정이를 품에 안았다.

함소원 가족은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아내의 맛'에서 활약했으나 조작 논란으로 하차했다.

(사진=함소원 인스타그램)

뉴스엔 박은해 pe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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