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경산·칠곡 등 9개 시군서 37명 확진.. 경북 누적 777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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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37명이 추가됐다.
20일 경북도에 따르면 전날 지역 감염자 35명, 해외 입국자 2명 등 확진자 37명이 발생해 이날 0시 기준 누적 확진자는 7772명으로 집계됐다.
칠곡은 5~19일 확진자의 가족 3명과 지인 2명이 감염됐고, 경주는 17일 해외 입국자 2명과 3일 확진자의 가족 1명, 영주는 유증상자 1명과 16일 확진자의 가족 2명이 자자격리 중 확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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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뉴스1) 김홍철 기자 = 경북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37명이 추가됐다.
20일 경북도에 따르면 전날 지역 감염자 35명, 해외 입국자 2명 등 확진자 37명이 발생해 이날 0시 기준 누적 확진자는 7772명으로 집계됐다.
구미에서는 외국인 농업 근로자 관련 중국인 13명과 태국인 2명 등 15명이 무더기로 확진됐고, 경산에서는 16일과 18일 확진자의 지인 4명과 가족 1명이 양성으로 판명났다.
칠곡은 5~19일 확진자의 가족 3명과 지인 2명이 감염됐고, 경주는 17일 해외 입국자 2명과 3일 확진자의 가족 1명, 영주는 유증상자 1명과 16일 확진자의 가족 2명이 자자격리 중 확진됐다.
김천은 구미 외국인 농업 근로자 관련 종사자 1명, 12일 확진자의 직장동료 1명이 확진됐고, 영천은 15일과 19일 확진자의 지인 2명, 포항은 17일 목포 확진자의 지인 1명이, 문경은 17일 대전 확진자의 지인 1명이 확진 판명났다.
경북에서는 최근 1주일간 지역 감염자 198명이 발생해 하루 28.3명꼴로 코로나19에 감염됐으며, 현재 3219명이 자가 격리 중이다.
wowcop@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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