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우치 "부스터샷 접종 대상, 확대 가능성 있어"

보도국 2021. 9. 20. 10:17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앤서니 파우치 미 국립알레르기·감염병연구소장이 코로나19 백신의 추가접종, 부스터샷 대상이 확대될 수 있음을 시사했습니다.

미 식품의약국 FDA 자문위원회가 만 65세 이상 고령자와 만성질환자, 의료계 종사자 등 감염에 취약한 사람들에게만 부스터샷을 맞히라고 권고한 가운데, 접종 자격이 확장될 가능성을 언급한 것인데요.

파우치 소장은 처음 두 차례 백신이 어떻게 작동하는지 데이터가 더 많이 들어오면서 부스터샷 계획이 바뀔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몇 주 뒤면 모더나와 얀센 백신도 부스터샷이 필요한지 관련 데이터가 나올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네이버에서 연합뉴스TV를 구독하세요
연합뉴스TV 생방송 만나보기
균형있는 뉴스, 연합뉴스TV 앱 다운받기

Copyright ©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