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이, 8kg 찐 거 맞아? 흰색 수영복 입고 쩍 갈라지는 근육 자랑

서지현 2021. 9. 20.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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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유이가 여전한 몸매를 자랑했다.

유이는 9월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카메라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하얀색 수영복을 입은 유이는 강렬한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한편 유이는 지난 2009년 애프터스쿨 싱글 앨범 'Diva'로 데뷔해 배우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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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지현 기자]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유이가 여전한 몸매를 자랑했다.

유이는 9월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카메라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엔 화보 촬영 중인 유이 모습이 담겨있다. 하얀색 수영복을 입은 유이는 강렬한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무엇보다 보디 프로필 촬영 후 8㎏가 증가했다는 유이는 군살 없이 탄탄한 몸매를 뽐내고 있어 감탄을 유발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이게 바로 우리가 사랑하는 김유이" "너무 예쁜데" 등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유이는 지난 2009년 애프터스쿨 싱글 앨범 'Diva'로 데뷔해 배우로 활동하고 있다.

유이는 현재 iHQ 예능 '스파이시 걸스'에 출연 중이다. (사진=유이 인스타그램)

뉴스엔 서지현 sjay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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