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28명 신규 확진..사흘째 20명대 감소세

한송학 기자 2021. 9. 20.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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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의 19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28명으로 파악됐다.

경남도는 19일 창원 12명, 김해 6명, 거제 4명, 양산·함안 각 2명, 사천·함안 각 1명 28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20일 밝혔다.

경남의 최근 일주일간 확진자는 Δ13일 22명 Δ14일 28명 Δ15일 33명 Δ16일 35명 Δ17일 43명 Δ18일 22명 Δ19일 28명 등으로 감소세를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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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양근 경남도 복지보건국장의 코로나19 대응 브리핑(경남도 제공) © 뉴스1

(경남=뉴스1) 한송학 기자 = 경남의 19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28명으로 파악됐다.

경남도는 19일 창원 12명, 김해 6명, 거제 4명, 양산·함안 각 2명, 사천·함안 각 1명 28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20일 밝혔다.

확진자는 가족·지인 등 기존 도내 확진자 접촉 8명, 타지역 확진자 접촉 5명이다.

함안의 제조회사(2) 관련 3명 추가돼 누적 확진자는 17명으로 늘었다.

거제 기업·종교시설 관련도 2명 추가돼 누적 확진자는 43명이 됐다.

8명의 감염경로는 조사 중이고 2명은 해외입국자다.

20일 0시부터 오전 10시까지 추가 확진자는 없다.

20일 오전 10시 현재 경남의 누적 확진자는 1만 853명으로 입원 391명, 사망 33명 등이다.

경남의 최근 일주일간 확진자는 Δ13일 22명 Δ14일 28명 Δ15일 33명 Δ16일 35명 Δ17일 43명 Δ18일 22명 Δ19일 28명 등으로 감소세를 보인다.

ha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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