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승조 충남도지사 "부여 알밤이 최고예유~"[TF사진관]

김다소미 2021. 9. 20.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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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 둘째 날 양승조 충남도지사가 부여군을 방문해 '굿뜨래 알밤'을 선별을 시연했다.

양 지사는 지난 18일부터 명절을 맞아 충남 일대 민생현장을 방문해 도민들을 격려했다.

19일 부여전통시장을 찾은 양지사는 이후 전국 최대 알밤 생산지인 은산면을 찾아 '굿뜨래 알밤' 수매장에서 박정현 부여군수와 직접 선별을 시연하며 부여알밤 수매 현황을 청취했다.

양 지사는 "부여군 알밤의 크기에 놀랐다"며 "명성을 잃지 말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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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알밤 선별을 시연하는 양승조 충남도지사와 박정현 부여군수./김다소미 기자

전국 최대 알밤 생산지 은산면 수매장 찾아 격려

[더팩트 | 부여=김다소미 기자] 추석 연휴 둘째 날 양승조 충남도지사가 부여군을 방문해 ‘굿뜨래 알밤’을 선별을 시연했다.

양 지사는 지난 18일부터 명절을 맞아 충남 일대 민생현장을 방문해 도민들을 격려했다.

밤 선별장에서 부여알밤 수매 현황을 청취하는 박정현 부여군수와 양승조 지사./김다소미 기자

19일 부여전통시장을 찾은 양지사는 이후 전국 최대 알밤 생산지인 은산면을 찾아 ‘굿뜨래 알밤’ 수매장에서 박정현 부여군수와 직접 선별을 시연하며 부여알밤 수매 현황을 청취했다.
전국 최대 알밤 생산지로 꼽히는 부여군. 부여 알밤./김다소미 기자

양 지사는 "부여군 알밤의 크기에 놀랐다"며 "명성을 잃지 말 것"을 당부했다.

thefactcc@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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