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47명 신규 확진..전일 대비 1명 증가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부산에서 추석 연휴인 19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47명 발생했다.
20일 부산시에 따르면 전날 오후 1명이 양성 판정을 받아 누계 확진자는 1만2310명으로 증가했다.
전날 오전 확진자 46명을 더하면 19일 발생한 확진자수는 47명이다.
부산에서는 지난 15일부터 19일까지 확진자 58→52→52→46→47명 순으로 나타났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부산=뉴스1) 박채오 기자 = 부산에서 추석 연휴인 19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47명 발생했다.
20일 부산시에 따르면 전날 오후 1명이 양성 판정을 받아 누계 확진자는 1만2310명으로 증가했다.
전날 오전 확진자 46명을 더하면 19일 발생한 확진자수는 47명이다. 이는 전날 대비 1명 증가한 수치다.
신규 확진자의 감염원은 밝혀지지 않아 시 보건당국에서 조사 중이다.
부산에서는 지난 15일부터 19일까지 확진자 58→52→52→46→47명 순으로 나타났다.
전날 1010명이 백신 1차 접종을, 1964명이 2차 접종을 완료했다. 부산 전체 인구 대비 1차 접종률은 71.3%, 2차 접종률은 44.9%다.
chego@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밥 샙, 두 아내 최초 공개…"침대서 하는 유산소 운동, 스태미나 2배 필요"
- 비 "클럽서 다른 여자와 포옹할 때 사진 찍힐까 봐 두려워…너무 당했다"
- '성적행위 묘사' 몰카 논란 이서한 "방예담은 없었다…죄송"
- 대구서도 '비계 삼겹살'…"불판 닦는 용이냐 물으니 맛있는 부분 빼 준거라더라"
- '박지성 절친' 에브라 "13살 때 성폭행 피해…어른들을 안 믿었다"
- 서유리, 이혼 후 더 밝아진 근황…물오른 미모 [N샷]
- "집안 좋은 김소현, 싸구려 도시락만 먹어 의문…몰래 친구 학비 지원" 미담
- 세탁 맡긴 옷 꼬리표에 적힌 '진상 고객'…따지자 "'관심'이라 쓴 것" 황당
- "강아지 산책시키다 네잎클로버 발견…5억 복권 됐어요"
- '이달 출산 예정' 황보라, 만삭 D라인 공개 "꿈꾸던 순간 다가와" [N화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