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 축하 세례 받은 고진영
민경찬 2021. 9. 20. 09:44
[웨스트린=AP/뉴시스] 고진영(왼쪽)이 19일(현지시간) 미 오리건주 웨스트 린의 디 오리건 골프클럽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캄비아 포틀랜드 클래식 최종 라운드 18번 홀 경기를 마치고 우승하면서 부모로부터 축하 세례를 받고 있다. 고진영은 최종합계 11언더파 205타로 우승, 시즌 2승째를 기록했다. 2021.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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