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소중립 위한 금융역할 모색 '지니포럼' 30일 개최

연지안 2021. 9. 20.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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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변화센터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2050 탄소중립 달성에서 금융산업의 역할과 활용방안'을 주제로 기후·환경 세미나인 '제2회 지니(GENIE) 포럼'을 개최한다.

글로벌 탄소중립 시대의 책임과 역량을 기반으로 △국내 탄소중립 달성 가속화 △국내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제고 △해외투자 유치를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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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기후변화센터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2050 탄소중립 달성에서 금융산업의 역할과 활용방안’을 주제로 기후·환경 세미나인 '제2회 지니(GENIE) 포럼’을 개최한다.

지니포럼은 ‘Global Emerging Network In Economy(새로운 글로벌 경제네트워크 구축)’의 약자다. 포럼은 오는 30일부터 10월 1일까지 이틀간 전주에서 열린다.

글로벌 탄소중립 시대의 책임과 역량을 기반으로 △국내 탄소중립 달성 가속화 △국내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제고 △해외투자 유치를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의 핵심 내용은 ‘사회적 가치 복원을 위한 글로벌 금융경제 강화’다. 탄소 중립 시대의 책임과 역할을 기반으로 우리나라 탄소중립을 가속화하고 우리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한편 해외투자 유치를 유도한다는 계획이다.

30일 오전에는 ‘탄소중립 가속화를 위한 제도적 지원’을 주제로 골드만삭스(Goldman Sachs)에서 금융과 환경을 최초 연계 투자한 마크 터섹(Mark Tercek)이 기조연설한다. 이어 한국산업단지공단과 기술보증기금이 기업의 탄소중립 지원 제도를 소개하고, 혁신적인 기술과 사업 모델을 창출하는 소셜벤처를 알린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거리두기에 따라 유튜브 채널에서 라이브 방송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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