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엘, 첫 정규앨범 두 번째 싱글 '러버 라이크 미'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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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씨엘(CL)이 첫 정규앨범의 두 번째 싱글을 공개한다.
소속사 베리체리는 씨엘이 오는 29일 오후 1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첫 정규앨범 '알파(ALPHA)'의 두 번째 싱글 '러버 라이크 미(Lover Like Me)'을 발표한다고 20일 밝혔다.
씨엘은 지난 8월에 발표한 '알파(ALPHA)'의 첫 싱글 '스파이시(SPICY)'을 통해 독보적인 카리스마와 퍼포먼스로 여전한 존재감을 발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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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가수 씨엘(CL)이 첫 정규앨범의 두 번째 싱글을 공개한다.
소속사 베리체리는 씨엘이 오는 29일 오후 1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첫 정규앨범 ‘알파(ALPHA)’의 두 번째 싱글 ‘러버 라이크 미(Lover Like Me)’을 발표한다고 20일 밝혔다.
두 번째 싱글 공개에 앞서 공개된 티저 이미지엔 낡은 모니터와 대비되는 화려한 네일 아트와 액세서리가 인상적인 손으로 주사위를 던지는 모습이 담겼다
씨엘은 지난 8월에 발표한 ‘알파(ALPHA)’의 첫 싱글 ‘스파이시(SPICY)’을 통해 독보적인 카리스마와 퍼포먼스로 여전한 존재감을 발휘했다. 특히 7년여 만에 출연한 음악방송을 통해 콘서트를 보는 듯 파워풀한 라이브 무대를 선보였다.
지난 13일(현지시간)에는 미국 최대 패션 행사 중 하나인 멧 갈라(Met Gala)에 참석 퓨전 한복 데님 드레스를 자신만의 매력으로 소화해내면 전 세계 미디어의 주목을 받았다.
she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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