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 목 통증으로 부상자 명단행..로테이션 한 차례 거를 듯
김하진 기자 2021. 9. 20. 09:26
[스포츠경향]

류현진(34·토론토)이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
메이저리그 공식 사이트인 MLB닷컴은 20일 류현진이 10일짜리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고 보도했다.
지난 4월 오른쪽 엉덩이 쪽에 불편함을 느껴 한박자 쉬어간 이래 두 번째 부상자 명단 등재다.
다행히 심각한 부상은 아니다. MLB닷컴은 “류현진이 목에 뻐근함을 호소했다”며 “로스 앳킨스 단장은 류현진이 한차례 선발을 거르고 복귀하길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현재 13승을 기록 중인 류현진은 1승만 더하면 LA 다저스 시절 세 차례 기록했던 개인 한 시즌 최다승과 타이를 이룬다. 예정대로라면 23일 탬파베이전에 선발 등판해야 하지만 부상자 명단에 오르며 선발 로테이션을 한차례 거르게 됐다. 다음 로테이션에 합류한다면 29일 뉴욕 양키스전이 복귀전이 될 전망이다.
류현진은 올 시즌 29경기에 선발 등판해 13승 9패 평균자책 4.34를 기록 중이다.
최근 두 경기에서 4.1이닝 12실점의 충격적인 성적표를 받아들었다. 3.77이던 평균자책점은 4.34까지 치솟았다.
류현진은 다저스 시절이던 2019년 8월에도 목 통증으로 10일짜리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가 정확히 열흘을 채우고 복귀한 적이 있다.
김하진 기자 hjkim@kyunghyang.com
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포츠경향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10억 성형설’ 백지영, 다시 성형외과 찾았다…“콧구멍 모양이 변해”
- [전문] 지드래곤 ‘음력설’ 인사…중국이 뿔났다
- [공식] 장항준, 성형·귀화할까…‘왕사남’ 900만 돌파
- ‘혼인 신고’ 티파니♥변요한, 웨딩 사진은 가짜 “간소한 결혼식 고려”
- 추자현, 주량 어느 정도길래…박보영 “안 마시려 꼼수, 우효광도 모른 척 해줘” (핑계고)
- ‘80세’ 김용건, 늦둥이 아들에 “손자와 헷갈려”
- 사과만 먹고 15kg 감량…박지훈, 다이어트 전후 ‘극과 극’ 비주얼 화제
- 사후 17년 만에 또…故 마이클 잭슨, 아동 성학대 혐의 피소
- BTS 광화문 공연, 집단노숙 비상!
- 혼인신고 변요한♥티파니, 임신설은 ‘부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