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수연, 아들 담호 목말 태우는 ♥이필모와 단란히..목 디스크 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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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필모 아내 서수연이 여유로운 일상을 공개했다.
사진 속엔 서수연-이필모 부부와 아들 담호가 가을 나들이를 떠난 모습이 담겨있다.
담호는 엄마 서수연이 끄는 유모차에 타거나, 아빠 이필모의 목말을 즐기고 있어 웃음을 유발했다.
또한 서수연-이필모 부부는 결혼 후 TV조선 '아내의 맛'에서 일상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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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지현 기자]
배우 이필모 아내 서수연이 여유로운 일상을 공개했다.
서수연은 9월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코스모스 예술♥ #콧바람킁킁"이라는 글을 적었다.
사진 속엔 서수연-이필모 부부와 아들 담호가 가을 나들이를 떠난 모습이 담겨있다. 담호는 엄마 서수연이 끄는 유모차에 타거나, 아빠 이필모의 목말을 즐기고 있어 웃음을 유발했다.
이 가운데 한 누리꾼은 "필모 님 목 디스크 증세 있으셨던 걸로 아는데 사랑하는 아들램 목말 태우다 더 아프실라 걱정도"라는 댓글을 남겼다.
앞서 이필모는 TV조선 '아내의 맛'에서 목 디스크와 어깨 완절 위험 진단을 받았다. 이에 대한 누리꾼의 우려에 서수연은 "감사해요"라고 답변했다.
한편 청담동에서 레스토랑을 운영 중인 CEO로 알려진 서수연은 과거 TV조선 '연애의 맛'에 출연해 배우 이필모와 소개팅을 진행했다.
이후 두 사람은 실제 연인으로 발전해 결혼에 성공, 슬하에 아들 담호를 뒀다. 또한 서수연-이필모 부부는 결혼 후 TV조선 '아내의 맛'에서 일상을 공개했다. (사진=서수연 인스타그램)
뉴스엔 서지현 sjay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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