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홍철, 게임 캐릭터 같은 파격 비주얼 "잘 먹어서 잘 자라는 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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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노홍철이 파격적인 비주얼을 공개했다.
노홍철은 9월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민족 최대의 명절, 잘 먹어서 그런가 더 잘 자라는 털"이라고 적었다.
이와 함께 노홍철은 "흰 털 나올 때가 됐는데 아직은 검은 털. 지금처럼 몸 건강히 스트레스를 우회해하고 싶은 거 다하자"라고 덧붙였다.
이에 노홍철은 "몇 안 되는 우리 볼털 메이트도 연휴 잘 보내"라고 답해 웃음을 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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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지현 기자]
방송인 노홍철이 파격적인 비주얼을 공개했다.
노홍철은 9월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민족 최대의 명절, 잘 먹어서 그런가 더 잘 자라는 털"이라고 적었다.
사진 속엔 베레모와 선글라스를 착용한 노홍철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턱부터 볼, 구레나룻까지 이어진 수염을 기른 노홍철의 모습이 누리꾼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이와 함께 노홍철은 "흰 털 나올 때가 됐는데 아직은 검은 털. 지금처럼 몸 건강히 스트레스를 우회해하고 싶은 거 다하자"라고 덧붙였다.
이를 본 배우 김기방은 "형님~ a-yo! 명절 연휴도 역시 재미나게 보내셔요"라는 댓글을 남겼다. 이에 노홍철은 "몇 안 되는 우리 볼털 메이트도 연휴 잘 보내"라고 답해 웃음을 유발했다.
한편 노홍철은 김태호 PD가 연출하는 넷플릭스 예능 '먹보와 털보'에 출연한다. (사진=노홍철 인스타그램)
뉴스엔 서지현 sjay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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