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재석♥' 박솔미, 두딸 현실 자매 케미에 웃음 폭발..기럭지 비결은 줄넘기

서지현 2021. 9. 20.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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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솔미가 두 딸의 유쾌한 일상을 공개했다.

사진 속엔 박솔미의 두 딸이 줄넘기를 하는 모습이 담겨있다.

이에 대해 박솔미는 "잘 좀 해봐 언니! 동생 잔소리 중"이라며 두 딸의 상황을 설명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박솔미는 지난 2013년 동료 배우 한재석과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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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지현 기자]

배우 박솔미가 두 딸의 유쾌한 일상을 공개했다.

박솔미는 9월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엔 박솔미의 두 딸이 줄넘기를 하는 모습이 담겨있다. 똑같이 양갈래 머리를 한 자매는 각각 노란색과 빨간색 카디건을 포인트로 입고 있다.

특히 언니가 줄넘기를 하는 사이 동생은 허리춤에 손을 얹은 채 마치 잔소리를 하는 듯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에 대해 박솔미는 "잘 좀 해봐 언니! 동생 잔소리 중"이라며 두 딸의 상황을 설명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박솔미는 지난 2013년 동료 배우 한재석과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사진=박솔미 인스타그램)

뉴스엔 서지현 sjay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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