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교포 오수현, 포틀랜드 클래식 공동 2위
민경찬 2021. 9. 20. 08:25
[웨스트린=AP/뉴시스] 호주교포 오수현이 19일(현지시간) 미 오리건주 웨스트 린의 디 오리건 골프클럽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캄비아 포틀랜드 클래식 최종 라운드 2번 홀에서 티샷하고 있다. 오수현은 최종합계 7언더파 209타로 이정은과 함께 공동 2위를 차지했다. 2021.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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