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 부상' 류현진, 감독&단장 이구동성 "한 차례 쉬고 돌아오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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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블루제이스 류현진(34)이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
메이저리그 공식매체 MLB.com은 20일(이하 한국시간) "류현진이 목에 타이트함을 느껴 10일자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고 전했다.
찰리 몬토요 감독 역시 "류현진은 우리 팀 에이스 중 한 명이다. 부상자 명단에 올라 아쉽다. 빨리 복귀하기를 바라고 있다"라며 류현진의 빠른 복귀를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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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토론토 블루제이스 류현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109/20/poctan/20210920082034938okiw.jpg)
[OSEN=길준영 기자] 토론토 블루제이스 류현진(34)이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
메이저리그 공식매체 MLB.com은 20일(이하 한국시간) “류현진이 목에 타이트함을 느껴 10일자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고 전했다. 부상자 명단 등재는 지난 19일로 소급 적용될 예정이다.
류현진은 지난 18일 미네소타전에 선발등판해 2경기 5피안타(2피홈런) 1볼넷 2탈삼진 5실점 패전을 기록했다. 9월 들어 3경기(10⅓이닝) 1승 1패 평균자책점 10.45로 고전하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부상 소식까지 들려오면서 많은 우려를 샀다.
다만 류현진의 부상은 투구와는 직접적인 관련이 없는 것으로 보인다. 로스 앳킨스 단장은 “지난 등판에서 투구를 하다가 부상을 당한 것이 아니다”라면서 “다음날 자고 일어났을 때 꽤 타이트한 느낌을 느꼈다고 한다. 심하지 않은 부상을 당한 것 같다. 우리는 이번에는 무리하지 않고 완전히 쉴 수 있는 기회를 주기로 했다”라고 설명했다.
류현진의 복귀 일정에 대해 앳킨스 단장은 “이상적으로는 한 차례 등판만 거르면 될 것이다. 이상적으로 봤을 때 그렇다. 매일매일 상황을 지켜볼 예정”이라고 답했다.
찰리 몬토요 감독 역시 “류현진은 우리 팀 에이스 중 한 명이다. 부상자 명단에 올라 아쉽다. 빨리 복귀하기를 바라고 있다”라며 류현진의 빠른 복귀를 기대했다.
류현진이 빠진 자리는 로스 스트리플링이 채울 가능성이 크다. 다만 몬토요 감독은 “불펜을 중심으로 경기를 풀어갈 것 같다”라며 불펜데이 가능성도 시사했다. /fpdlsl72556@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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