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등 8곳, 스마트 교차로 등 국비 93억 따내
손원혁 2021. 9. 20. 08:16
[KBS 창원]창원과 통영, 김해 등 경남지역 8개 시·군이 국토교통부의 지능형 교통체계 구축 공모 사업에 선정돼 국비 93억 원을 지원받게 됐습니다.
이들 시·군에는 교통량을 수집·분석해 신호 체계를 개선하는 스마트 교차로 29곳과 교통 정보 수집을 위한 폐쇄회로TV 39곳·긴급차량 우선 신호시스템 3곳 등이 설치됩니다.
손원혁 기자 (wh_so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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