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흐린 날씨..낮 최고 27도 전망

하경민 2021. 9. 20. 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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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부산지역은 대체로 흐린 날씨가 될 것으로 부산기상청은 예보했다.

추석날인 21일 새벽부터 오후까지 돌풍과 천둥, 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30~50㎜ 내외의 강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을 것으로 부산기상청은 내다봤다.

예상 강수량(21일 오전 5시~오후 3시)은 20~70㎜(많은 곳 100㎜ 이상)이다.

21일 부산의 월출 시간은 오후 6시 50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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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추석날 21일 최대 100㎜ 이상 많은 비

[부산=뉴시스] 부산 광안대교.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20일 부산지역은 대체로 흐린 날씨가 될 것으로 부산기상청은 예보했다.

밤새 최저기온은 19.9도를 기록했고, 낮 최고기온은 27도로 예상됐다.

추석날인 21일 새벽부터 오후까지 돌풍과 천둥, 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30~50㎜ 내외의 강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을 것으로 부산기상청은 내다봤다.

예상 강수량(21일 오전 5시~오후 3시)은 20~70㎜(많은 곳 100㎜ 이상)이다.

21일 부산의 월출 시간은 오후 6시 50분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yulnetphot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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