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9곳서 37명 확진..구미 외국인 농업근로자 계속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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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에서 코로나19 확진자 37명이 새로 나왔다.
20일 경북도에 따르면 전날 구미시에서 15명, 경산시와 칠곡군에서 각 5명, 경주·영주시에서 각 3명, 김천·영천시에서 각 2명, 포항·문경시에서 각 1명이 확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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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19일 0시 기준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전날 0시 이후 1910명 늘어난 28만5931명이다. 사망자는 10명이 증가해 누적 2404명으로 집계됐다. 현재 격리돼 치료 중인 환자는 480명 증가해 총 2만6078명이다. (그래픽=전진우 기자) 618tue@newsis.com](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109/20/newsis/20210920080558401oczd.jpg)
[안동=뉴시스] 류상현 기자 = 경북에서 코로나19 확진자 37명이 새로 나왔다.
20일 경북도에 따르면 전날 구미시에서 15명, 경산시와 칠곡군에서 각 5명, 경주·영주시에서 각 3명, 김천·영천시에서 각 2명, 포항·문경시에서 각 1명이 확진됐다.
구미시에서는 외국인 농업 근로자 관련 접촉자 15명이 확진됐다.
경산시에서는 시내 다른 환자의 접촉자 5명, 칠곡군에서는 군내 환자의 접촉자 5명과 전남 목포시 환자의 접촉자 1명이 확진됐다.
경주시에서는 지난 17일 아메리카에서 입국한 1명, 유럽에서 입국한 1명과 시내 다른 환자의 접촉자 1명이 확진됐다.
영주시에서는 시내 환자의 접촉자 1명과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 검사 후 1명이 확진됐다.
김천시에서는 시내 환자의 접촉자 1명과 구미 외국인농업 근로자 관련 접촉자 1명이 확진됐다.
영천시에서는 대구시 달성군 환자의 접촉자 1명과 시내 환자의 접촉자 1명, 포항시와 문경시에서는 전남 목포시 환자의 접촉자 각 1명씩 확진됐다.
경북에서는 최근 1주일간 국내 198명, 하루평균 28.3명이 확진됐고 현재 3219명이 자가 격리 중이다.
최근 30일간 경북도내 확진자는 50→ 35→ 31→ 71→ 64→ 67→ 47→ 54→ 41→ 27→ 44→ 42→ 46→ 40→ 42→ 38→ 45→ 25→ 33→ 28→ 34→ 20→ 25→ 15→ 22→ 33→ 38→ 24→ 41→ 37명이다.
20일 0시 기준 도내 누적 확진자수는 7735명이며 시·군별로는 경산 1703명, 구미 1269명, 포항 1219명, 경주 980명, 김천 520명, 안동 328명, 칠곡 252명, 청도 210명, 의성 202명, 상주 176명, 영주 170명, 영천 156명, 예천 98명, 고령 81명, 봉화 78명, 문경 71명, 청송 63명, 울진 54명, 영덕 49명, 성주 46, 군위 23명, 울릉 12명, 영양 10명이다.
누적 사망자는 1명이 늘어 90명, 누적 회복자는 13명이 늘어 7335명, 입원환자는 23명이 줄어 347명이다.
가용병상은 1146개 중 323개가 사용중으로 823개의 여유가 있다.
19일 오후 6시 기준 도내 인구대비 코로나19 예방백신 접종률은 1차 72.1%, 2차 46.6%다.
☞공감언론 뉴시스 spring@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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