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 리딩금융 CEO들은 어떤 책을 읽을까

조채원 기자 2021. 9. 20.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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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 증권, 보험 등을 자회사로 거느린 대표 금융그룹 CEO(최고경영자)들은 올해 추석 연휴에 어떤 책에서 영감을 얻을까? 추석에 읽을 만한 금융그룹 CEO 추천 도서를 소개한다.

윤종규 KB금융지주 회장은 '빌 게이츠, 기후재앙을 피하는 법'을 추천했다.

탄소 중립이 윤 회장의 관심 분야 중 하나로 이 책을 통해 탄소 중립을 위한 구체적인 실천 방향을 설립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해 추천하게 됐다는 게 KB금융의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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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미지투데이
은행, 증권, 보험 등을 자회사로 거느린 대표 금융그룹 CEO(최고경영자)들은 올해 추석 연휴에 어떤 책에서 영감을 얻을까? 추석에 읽을 만한 금융그룹 CEO 추천 도서를 소개한다.

윤종규 KB금융지주 회장은 '빌 게이츠, 기후재앙을 피하는 법'을 추천했다. 이 책은 빌 게이츠가 10년간 집중적으로 연구한 끝에 기후재앙을 극복하는 해법을 제시하고 있다. 매년 발생하는 온실가스 배출량을 2050년 선진국부터 제로로 만들기 위해 정부, 기업 등 각자가 할 수 있는 구체적 방법을 제시했다.

탄소 중립이 윤 회장의 관심 분야 중 하나로 이 책을 통해 탄소 중립을 위한 구체적인 실천 방향을 설립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해 추천하게 됐다는 게 KB금융의 설명이다.

조용병 신한금융지주 회장은 '초가속'을 추천했다. 초가속은 코로나19 발생 이후 뇌과학, 경영학, 사회학, 역사학, 경제학 각 분야 석학들이 함께 모여 팬데믹과 감염병이 가져올 변화와 시대의 흐름에 대해 발제하고 함께 토의, 공부한 과정을 기록한 책이다.

조 회장은 "코로나19 장기화 이후 기존 질서가 퇴행하고 새로운 흐름의 등장은 이전부터 차츰차츰 이루어진 변화가 ‘초가속’된 것이라는 부분에서 크게 공감되며 이 책을 통해서 사회, 역사, 경제, 경영, 리더십 등 다양한 분야의 빠른 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혜안을 얻을 수 있기 때문"이라고 추천 이유를 밝혔다.

손태승 우리금융지주 회장은 'MZ세대 트렌드 코드'를 추천했다. 스스로 전형적인 MZ세대라고 생각하는 저자가 주위의 90년대생들을 설문 조사해 실제 목소리를 듣고 그들의 메시지를 전달한다. 특히 세대이론으로 특정할 수 없는 자신들의 숨겨진 이야기를 들려주고 있다. 디지털로 무장하고 강력한 소비의 주축으로 떠오른 MZ세대를 정확히 분석하고 파악해 조직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문제들을 해결하고 적극적인 소통의 방법을 제시한다.

손 회장은 " MZ세대가 중시하는 공정과 진정성의 가치에 공감하고 이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는 것이 조직의 역량을 발휘하는 데 있어서도 매우 중요해졌다"며 "MZ세대의 중요한 키워드를 이해하는 데 도움을 많이 받았다"고 추천 이유를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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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채원 기자 ccw22@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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