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앞둔 충북 낮 25~28도..일교차 10도 이상
조성현 2021. 9. 20. 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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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전날인 20일 충북지역은 대체로 맑은 가운데 일교차가 10도 이상으로 크겠다.
청주기상지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최저기온은 제천·음성 14도, 단양·괴산·영동·추풍령 15도, 충주·증평·보은·옥천 16도, 청주 18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25~28도로 전날(24.8~28.9도)과 비슷하겠다.
청주기상지청 관계자는 "낮과 밤의 기온차가 10도 이상으로 크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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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뉴시스] 조성현 기자 = 추석 전날인 20일 충북지역은 대체로 맑은 가운데 일교차가 10도 이상으로 크겠다.
청주기상지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최저기온은 제천·음성 14도, 단양·괴산·영동·추풍령 15도, 충주·증평·보은·옥천 16도, 청주 18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25~28도로 전날(24.8~28.9도)과 비슷하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수준으로 국립환경과학원은 예보했다.
청주기상지청 관계자는 "낮과 밤의 기온차가 10도 이상으로 크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해달라"고 당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sh0128@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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