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고가폰'시장 점유율 57% "1위 지켰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애플이 프리미엄 스마트폰 시장에서 점유율 57%를 차지하며 1위자리를 지켰다.
19일 글로벌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가 최근 발표한 월간 스마트폰보고서 마켓 펄스에 따르면 애플은 올 2분기 400달러 이상의 글로벌 프리미엄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은 57%를 기록했다.
삼성전자의 프리미엄 스마트폰 판매량은 전년보다 13% 늘었지만, 이 시장 점유율은 전년보다 5%포인트 하락한 17%를 기록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3세대 갤럭시Z 흥행돌풍.."하반기 변화 가능성도"

애플이 프리미엄 스마트폰 시장에서 점유율 57%를 차지하며 1위자리를 지켰다. 다만 삼성전자의 3세대 갤럭시Z시리즈가 좋은 반응을 얻고 있어 하반기 점유율이 달라질 수 있을 것이란 전망도 나온다.
19일 글로벌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가 최근 발표한 월간 스마트폰보고서 마켓 펄스에 따르면 애플은 올 2분기 400달러 이상의 글로벌 프리미엄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은 57%를 기록했다. 지난해 같은기간보다 9%포인트 증가한 수치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애플이 절반 이상 점유율을 차지한 배경으로 아이폰12시리즈의 흥행을 꼽았다. 지난해 4분기 출시된 아이폰12시리즈는 애플의 첫 5G스마트폰으로, 많은 아이폰 사용자들이 업그레이드 구매를 한 것으로 분석했다.
보고서는 애플은 공급부족 상황에서도 비교적 안정적인 수급을 보였고 중국, 유럽 등의 지역에서 화웨이가 빠진 점유율을 가져간 것도 원인으로 분석했다.
삼성전자의 프리미엄 스마트폰 판매량은 전년보다 13% 늘었지만, 이 시장 점유율은 전년보다 5%포인트 하락한 17%를 기록했다.
가격대별로 보면 대부분의 프리미엄 가격대에서도 가장 높은 울트라 프리미엄 (800달러 이상) 부문이 182%로 가장 높은 증가세를 보였다. 아이폰12 프로와 프로 맥스의 판매로 인해 애플은 울트라 프리미엄 부문해서 지난해 54%였던 점유율을 75%까지 올렸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코로나19 로 인한 락다운으로 스마트폰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이 높아지면서 사용자들이 고가의 스마트폰을 선호하는 것으로 분석된다"고 밝혔다.
5G 스마트폰은 프리미엄 부문에서 점차 표준이 되어 가고 있다. 지난해 35%였던 프리미엄 스마트폰의 5G 비중은 84%로 늘어났다. 특히 400달러 이상 스마트폰은 전체의 95%가 5G 스마트폰이었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프리미엄 스마트폰 시장의 성장은 지속될 것으로 내다봤다.
애플이 아이폰13시리즈를 공개했고, 삼성이 출시한 폴더블도 이러한 성장을 가속화할 것으로 전망했다.
다만 현재의 점유율 구도가 하반기 조금 달라질 수 있다고 내다봤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삼성전자의 신형 갤럭시 Z폴드3와 Z플립3가 이전보다 저렴한 가격에 출시돼 좋은 반응을 얻고 있어, 하반기 점유율을 높여갈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Copyright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유흥업 종사자 노린 살인 사건…안정환 "진짜 쓰레기 같은 X"
- '문원♥' 신지, 5월 결혼 앞두고 기쁜 소식 "복권 당첨됐어"
- '해병대 전역' 그리 "군에서 2천만원 모았다…눌러살 생각도"
- 김승수·박세리 '가짜 결혼설' 이후 재회…"해명해도 안 믿어"
- 전원일기 일용이 박은수 "최불암 선배 건강 안 좋다"
- '배의 심장' 고치는 미녀 기관사 화제…"4개월 승선 2개월 유급휴가"
- 4개월 아기 얼굴을 밟고…친모 영상 공개
- '40억 자산가' 전원주의 고백…"자식이 내 재산 노리는 듯, 인감도장 요구한다"
- 장윤정 母 "딸 이혼했을 때 가장 속상"
- "하루 수익 5천만원이었는데" '마빡이' 김대범, 전재산 탕진에 공황장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