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 조연하다 책 터져" 박지영, 전도연 덕 인생역전 '반전' (인간실격)[결정적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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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지영와 대필작가에서 악플러가 된 전도연의 속사정이 드러났다.
9월 19일 방송된 JTBC 10주년 특별기획 토일드라마 '인간실격' 6회(연출 허진호 박홍수/극본 김지혜)에서는 강재(류준열 분)와 종훈(류지훈 분)의 대화를 통해 부정(전도연 분)과 아란(박지영 분)의 속사정이 드러났다.
앞서 종훈은 강재에게 죽은 정우(나현우 분)가 하던 일이라며 배우 아란의 악플러 부정 뒷조사를 지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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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유경상 기자]
배우 박지영와 대필작가에서 악플러가 된 전도연의 속사정이 드러났다.
9월 19일 방송된 JTBC 10주년 특별기획 토일드라마 ‘인간실격’ 6회(연출 허진호 박홍수/극본 김지혜)에서는 강재(류준열 분)와 종훈(류지훈 분)의 대화를 통해 부정(전도연 분)과 아란(박지영 분)의 속사정이 드러났다.
앞서 종훈은 강재에게 죽은 정우(나현우 분)가 하던 일이라며 배우 아란의 악플러 부정 뒷조사를 지시했다. 종훈은 아란을 위해 부정의 약점이 없으면 만들길 원했다. 강재는 이미 우연히 부정이 아란 때문에 뱃속 아이와 직업을 잃고 악플러가 된 사연을 알게 된 상황.
이어 강재는 정우의 집에 갔다가 부정에 대한 서류 봉투를 발견하며 부정이 아란의 책을 쓴 대필 작가이며 유서까지 남겨두고 죽을 작정이었음을 알았다. 강재는 종훈을 다시 찾아가 “VIP가 정아란 이었냐”며 정확히 원하는 게 무엇인지 물었다.
이에 종훈은 먼저 “요즘 세상이 옛날하고 많이 다르다. 연예인이고 누구고 조금만 뭐 있으면 개념 갑이네 인성 갑이네 하면서 여기저기 불러 방방 띄워놓고 뭐 하나 걸리면 제대로 두들겨 패서 남은 인생 끝장낸다. 평생 조연으로 똑같은 아줌마 역할만 하다가 책 터지면서 개념장착 어른 이미지로 잘 하고 있는데 작은 것 하나 터져봐라. 살 수 있겠냐”고 아란에 대해 말했다.
또 종훈은 강재에게 원하는 것으로 “일단 한 번 자자. 그 다음은 그 다음에 생각하고. 가까워지면 감시하기도 좋고 그런 여자들은 너 같은 애 만난다는 것 자체가 약점일 수 있으니까”라며 부정과의 동침을 요구했다.
종훈의 말에 따르면 배우 아란은 평생 조연만 하다가 부정이 대신 쓴 책 덕분에 이미지 쇄신 전성기를 맞은 상태. 잘나가는 배우 아란의 악플러로만 보였던 부정이 실은 아란의 책을 대신 쓴 대필작가라는 반전에 더해 그 책 덕분에 아란이 인생 역전한 속사정까지 드러나며 더 깊은 갈등의 골을 짐작하게 했다. (사진=JTBC ‘인간실격’ 캡처)
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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