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7개월차' 박은지, D라인에 단추가 안 잠기나..쿨하게 셔츠오픈+미모 발산

김수형 2021. 9. 20. 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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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지가 살짝 살이 오른 듯한 모습으로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박은지는 임신 7개월차임에도 열심히 일하고 있는 모습.

무엇보다 팬들은 살짝 살이 오른 듯한 박은지 근황에 "임신 7개월차인데 이렇게 열심히 일하다니 대단해", "살이 쪄도 미모가 여신 급이네", "셔츠는 오픈한건가? D라인 때문에 일부러?" 등 다양하게 반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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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수형 기자] 박은지가 살짝 살이 오른 듯한 모습으로 근황을 전했다. 

19일 박은지가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박은지는 임신 7개월차임에도 열심히 일하고 있는 모습. 특히 메이크업 받는 모습을 공개하며 미모를 발산했다. 

박은지는 "스페셜MC, 넘 재밌었다, 난 아직 할일이 많다구"라며 일에 대한 열정을 드러냈다. 

무엇보다 팬들은 살짝 살이 오른 듯한 박은지 근황에 "임신 7개월차인데 이렇게 열심히 일하다니 대단해", "살이 쪄도 미모가 여신 급이네", "셔츠는 오픈한건가? D라인 때문에 일부러?" 등 다양하게 반응했다. 

한편 박은지는 지난 2018년 2살 연상의 재미교포 회사원과 결혼해 현재 LA에 거주하고 있으며 SS를 통해 일상을 공개하고 있다. 현재 임신 7개월차로 알려졌다.

/ssu08185@osen.co.kr

[사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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