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추석 연휴 셋째날 '선선한 가을 날씨'

구미현 입력 2021. 9. 20. 05:00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울산=뉴시스]구미현 기자 = 추석 연휴 셋째 날인 20일 월요일 울산지역은 선선한 가을 날씨를 보이겠다.

울산기상대는 "대체로 맑다가 오후부터 구름이 많아지겠다"고 예보했다.

아침 최저기온은 19도, 낮 최고기온은 26도로 예상된다.

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전 권역에서 '좋음' 수준을 보이겠다.

한편 추석 당일인 오는 21일 울산의 달이 뜨는 시각은 오후 6시49분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gorgeouskoo@newsis.com

Copyright©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