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부상 복귀전서 풀타임..토트넘은 첼시에 0-3 완패

이명노 nirvana@mbc.co.kr 2021. 9. 20. 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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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의 손흥민 선수가 부상을 털고 돌아왔지만 팀 패배를 막지 못했습니다.

월드컵 최종예선에서 종아리를 다쳐 소속팀 복귀 후 2경기에 결장했던 손흥민은 첼시와의 프리미어리그 5라운드 홈경기에 선발 출전해 풀타임을 뛰었지만 공격 포인트는 기록하지 못했고, 토트넘은 0대3으로 완패했습니다.

후반에만 첼시에 3골을 내주며 패배한 토트넘은 프리미어리그에서 개막 3연승 이후 2연패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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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의 손흥민 선수가 부상을 털고 돌아왔지만 팀 패배를 막지 못했습니다.

월드컵 최종예선에서 종아리를 다쳐 소속팀 복귀 후 2경기에 결장했던 손흥민은 첼시와의 프리미어리그 5라운드 홈경기에 선발 출전해 풀타임을 뛰었지만 공격 포인트는 기록하지 못했고, 토트넘은 0대3으로 완패했습니다.

후반에만 첼시에 3골을 내주며 패배한 토트넘은 프리미어리그에서 개막 3연승 이후 2연패를 기록했습니다.

이명노 기자 (nirvana@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1/sports/article/6301905_3490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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