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수대, '연봉11억원'父 이동국에 "아빠는 싼 사람이야?" 폭소 ('마이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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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다큐 마이웨이'에서 이동국이 아이들의 돌발 질문에 당황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동국은 "내가 3남매중 막내, 결혼 하면서 아내와 아이들 많았으면 좋겠다고 했다"면서 "아내와 최소 3명은 가지잦고 얘기해, 아이들이 커서 서로 의지하고 잘 지내는 모습을 보고 싶었다"며 다둥이 아빠가 된 이유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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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수형 기자] '스타다큐 마이웨이'에서 이동국이 아이들의 돌발 질문에 당황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19일 방송된 TV조선 예능 '스타다큐 마이웨이' 이동국 편이 그려졌다.
이날 이동국은 본가가 있는 인천 송도로 향했다. 오랜만에 다둥이 아빠 모드가 된 이동국. 아이들과 외출에 나섰다.
이동국은 "내가 3남매중 막내, 결혼 하면서 아내와 아이들 많았으면 좋겠다고 했다"면서 "아내와 최소 3명은 가지잦고 얘기해, 아이들이 커서 서로 의지하고 잘 지내는 모습을 보고 싶었다"며 다둥이 아빠가 된 이유를 전했다.
이어 이동국은 노래 '힘을내요' 음반을 낸 설수대(설아,수아, 대박 시안이)와 함께 외출에 나섰다. 이동국은 "에너지가 있을 때 아이들과 시간을 많이 가지려 한다"며 아이들과의 시간을 소중하게 생각했다.
가족들이 이동한 것은 인천 강화도였다. 이동국은 아이들을 위해 깜짝 캠핑카를 준비, 덩달아 아이들의 엔돌핀도 솟아났다. 이동국은 아이들 취향에 맞춘 음식을 준비하며 다정한 모습을 보였다.
이때, 큰 딸 재시가 도착했다. 고기를 못 굽는 이동국을 보며 아이들은 "아빠는 싼 사람?아빠는 얼만데"라며 도발 질문, '11억원' 연봉킹을 달리던 이동국은 "아빠가 얼마라니"라며 당황해 웃음을 짓게 했다. 그저 고기를 못 굽는 아빠로 전락한 이동국이었다.
마침내 완성된 요리를 모두 사이좋게 맛 봤다. 특히 설수대는 고생한 슈퍼맨 아빠 이동국에게 직접 쌈을 싸주는 등 훈훈한 모습을 보였다. 대박이 시안이는 제작진까지 챙기는 속깊은 모습도 보였다.
/ssu08185@osen.co.kr
[사진] '스타다큐 마이웨이' 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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