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문영 동두천시의장 "소외계층 권익증진에 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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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의회는 추석명절을 앞두고 16일 관내 사회복지시설 6곳에 위문물품을 전달하며 온정을 나누고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나머지 5곳(우성지역아동센터, 이담지역아동센터, 보산지역아동센터, 참사랑요양원, 동두천노인복지요양센터)에는 비대면으로 격려물품을 전달했다.
동두천시의회는 매년 설과 추석 명절마다 지역사회 사회복지시설에 위문품을 전달해 취약계층에 지속적인 관심과 나눔을 실천하고 취약계층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꾸준히 위문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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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동두천=강근주 기자】 동두천시의회는 추석명절을 앞두고 16일 관내 사회복지시설 6곳에 위문물품을 전달하며 온정을 나누고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코로나19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동두천시장애인편의증진기술지원센터만 방문해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시설 관계자를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나머지 5곳(우성지역아동센터, 이담지역아동센터, 보산지역아동센터, 참사랑요양원, 동두천노인복지요양센터)에는 비대면으로 격려물품을 전달했다.
동두천시의회는 매년 설과 추석 명절마다 지역사회 사회복지시설에 위문품을 전달해 취약계층에 지속적인 관심과 나눔을 실천하고 취약계층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꾸준히 위문활동을 펼치고 있다.
정문영 동두천시의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힘든 상황이지만 비대면으로라도 위로와 격려를 전할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소외계층 권익과 복리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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