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병재 "약간 사이비 느낌이다" 쉼터 원장의 정체는? (대탈출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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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탈출러들이 하늘에 쉼터의 미스터리한 사건을 추적했다.
19일 방송된 tvN '대탈출4'에서는 탈출러 강호동과 김종민, 김동현, 신동, 유병재, 피오가 대망의 시즌 마지막 탈출에 나서는 모습이 펼쳐졌다.
미스터리한 정체의 신하늘 원장 기사를 본 탈출러들은 곧 '도와주세요. 원장은 미치광이에요'라고 적힌 종이를 발견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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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탈출러들이 하늘에 쉼터의 미스터리한 사건을 추적했다.
19일 방송된 tvN '대탈출4'에서는 탈출러 강호동과 김종민, 김동현, 신동, 유병재, 피오가 대망의 시즌 마지막 탈출에 나서는 모습이 펼쳐졌다.
이날 탈출러들이 도착한 곳은 하늘에 쉼터였다. 미스터리한 정체의 신하늘 원장 기사를 본 탈출러들은 곧 '도와주세요. 원장은 미치광이에요'라고 적힌 종이를 발견하게 됐다.
탈출러들은 3개월 전까지 음파 추적이 가능하다는 안내에 따라 과거의 소리를 듣기 위해 기계를 작동시켰다. 취재하는 PD와 원장이 다투는 소리와 아이들을 다그치며 기도문을 외우라는 원장의 목소리도 등장했다.
유병재는 "약간 사이비 같은 느낌이다"라고 하자 신동은 "아이들을 학대한 것 같다"라며 추측했다.
곧이어 탈출러들은 원장실 비밀번호 찾기에 나섰다. 유병재는 칠판 뒤를 살핀 뒤 "점자 찾았다"라고 소리쳐 모두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피오의 점자 해석으로 원장실에 들어간 탈출러들은 그곳에서 원장이 두 아이를 보일러실로 데리고 간 사실을 알게 됐다.
탈출러들은 원장이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기 전 사탕을 만지는 소리를 낸 것을 발견하고, 사탕이 담기 미니박스에서 보일러실 열쇠를 찾아냈다.
'대탈출4'는 확장된 세계관, 시공을 초월한 스테이지에서 펼쳐지는 국내 유일의 탈 지구급 어드벤처 버라이어티로, 강호동과 김종민, 김동현, 신동, 유병재, 피오가 출연하며 매주 일요일 오후 10시 50분 방송된다.
iMBC 이주원 | 화면캡처 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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