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점 야위어가네"..고현정, 다이어트 성공 후 4개월 변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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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고현정이 지난 4개월 간 점점 날씬해지는 모습을 공개해오고 있어 주목을 받고 있다.
1971년생으로 올해 51세가 된 고현정은 지난 5월 열린 '제57회 백상예술대상'에 참석했을 때부터 한결 슬림해진 몸매로 관심을 받기 시작했다.
고현정은 '제57회 백상예술대상'에 참석할 당시 전신 실루엣이 드러나는 누드핑크빛 실크 드레스를 완벽하게 소화했다.
당시 시상자로 참석했던 고현정은 짧은 순간에도 큰 관심을 받았으며, 이후 공개된 비하인드 컷으로도 주목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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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고현정이 지난 4개월 간 점점 날씬해지는 모습을 공개해오고 있어 주목을 받고 있다.
1971년생으로 올해 51세가 된 고현정은 지난 5월 열린 '제57회 백상예술대상'에 참석했을 때부터 한결 슬림해진 몸매로 관심을 받기 시작했다.
고현정은 굵은 체인 장식과 매끈한 실루엣이 돋보이는 670만원대 '톰 포드'의 2019 F/W 컬렉션 드레스와 '부쉐론'의 4000만원대 다이아몬드 주얼리를 매치해 여신 같은 자태를 뽐냈다.
당시 시상자로 참석했던 고현정은 짧은 순간에도 큰 관심을 받았으며, 이후 공개된 비하인드 컷으로도 주목을 받았다.
지난 7월과 8월, 고현정은 편안한 캐주얼룩은 물론 가녀린 발목이 드러나는 슬림핏의 스트라이프 점프슈트 룩까지 다양한 패션을 완벽하게 소화해 눈길을 끌었다.
고현정은 우아한 드레이핑이 멋스러운 드레스를 입고 우아한 자태를 뽐내는가 하면 강렬한 레드 벨벳 드레스를 입고 완벽한 뒤태를 자랑하기도 했다.
지난 13일 공개된 드라마 티저 영상 속에서 고현정은 아찔한 브이넥이 돋보이는 레오파드 미니드레스에 하이힐을 신은 채 다리를 꼬고 앉아 날렵해진 턱선과 함께 극세사 각선미를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피누스 측은 패션 매거진 '더블유 코리아'와 함께한 고현정의 흑백 화보를 공개해 관심을 모았다.
화보 속 고현정은 목선과 어깨, 팔 라인이 완벽하게 드러나는 밀착 점프슈트를 입고 늘씬한 몸매를 자랑했다.
8등신을 자랑하는 놀라운 비율과 군살 하나 없이 매끈한 보디 라인을 선보인 고현정은 깔끔하게 올려 묶은 헤어스타일로 더욱 더 갸름해진 얼굴 라인을 드러내기도 했다.
51세가 믿기지 않을 정도로 투명하고 맑은 피부와 슬림한 몸매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고현정은 오는 10월13일 첫 방송되는 JTBC 새 드라마 '너를 닮은 사람'에 출연한다. 고현정은 아내와 엄마라는 수식어를 버리고 자신의 욕망에 충실했던 여자 정희주 역을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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