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세찬&하도권, 문 열때마다 '100도 리액션' '구해줘! 홈즈'

김민정 입력 2021. 9. 19. 23:47 수정 2021. 9. 20. 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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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세찬과 하도권이 승리를 다짐하면서 다산신도시로 향했다.

덕팀 양세찬과 하도권은 다신신도시 아파트를 찾았다.

바닥은 맨질거리면서 반짝이는 유광으로 하도권과 양세찬은 "스케이트 탈 수 있을 것 같다"라며 스케이트를 타는 흉내도 냈다.

이날 방송에서는 복팀은 신지와 김용준이 인턴 코디로, 덕팀은 하도권과 임성빈 소장이 인턴코디로 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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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세찬과 하도권이 승리를 다짐하면서 다산신도시로 향했다.

iMBC 연예뉴스 사진
iMBC 연예뉴스 사진


9월 19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구해줘! 홈즈’에서는 음악을 사랑하는 부녀가 의뢰인으로 등장했다.

덕팀 양세찬과 하도권은 다신신도시 아파트를 찾았다. 경의중앙선역이 차로 5분, 아웃렛이 10분 거리에 있는 등 인프라도 잘 갖추고 있었다.

특히 이 ‘다산블루문아파트’는 현관을 열자마자 보이는 파란색 중문이 바로 눈에 들어왔다. 거실은 한강뷰로 4베이를 자랑했다.

‘다산블루문아파트’는 알파룸이 2개 있어 활용도가 높았다. 안방의 알파룸에 대해 하도권은 “방음장치 해서 아버지가 연습실로 쓰기 좋다”라고 소개했다.

바닥은 맨질거리면서 반짝이는 유광으로 하도권과 양세찬은 “스케이트 탈 수 있을 것 같다”라며 스케이트를 타는 흉내도 냈다. 그밖에 펜트리급 드레스룸과 호텔식의 깔끔한 화장실 등도 눈길을 끌었다.

이날 방송에서는 복팀은 신지와 김용준이 인턴 코디로, 덕팀은 하도권과 임성빈 소장이 인턴코디로 등장했다. 그밖에 김숙, 박나래, 양세형, 양세찬, 장동민, 붐 등이 출연했다.

재미와 실속, 주거에 대한 새로운 접근까지 폭 넓게 담아낼 색다른 예능 프로그램 MBC ‘구해줘 홈즈’는 매주 일요일 밤 10시 45분에 방송된다.

iMBC 김민정 | 화면 캡쳐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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