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기에 정부, 내달부터 식당·상점 마스크 착용 의무 해제

정동훈 jdh@mbc.co.kr 입력 2021. 9. 19. 23:33 수정 2021. 9. 20. 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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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기에 정부는 다음달 1일부터 숙박, 요식업, 상점 등에서 적용됐던 전국적인 마스크 착용 의무 규정을 해제한다고 밝혔습니다.

19일 벨기에 브뤼셀 타임스 등에 따르면 알렉산더르 더크로 벨기에 총리는 지난 17일 기자회견에서 자국 내 성인의 84%가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완료했다면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는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완료했거나, 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았거나 양성 판정 뒤 회복 사실을 보여주는 증명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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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기에 정부는 다음달 1일부터 숙박, 요식업, 상점 등에서 적용됐던 전국적인 마스크 착용 의무 규정을 해제한다고 밝혔습니다.

19일 벨기에 브뤼셀 타임스 등에 따르면 알렉산더르 더크로 벨기에 총리는 지난 17일 기자회견에서 자국 내 성인의 84%가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완료했다면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다만 대중교통과 역 내, 병원 등 보건 부문 기관 내, 미용실 등 접촉이 있는 업종에서는 마스크 착용 의무가 유지됩니다.

벨기에 정부는 또 '코비드 안전 티켓'(CST)을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는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완료했거나, 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았거나 양성 판정 뒤 회복 사실을 보여주는 증명서입니다.

또 다음달 1일부터 나이트클럽 영업 재개가 허용되는데, 방문객들은 CST를 제시해야 합니다.

다만 더크로 총리는 각 지역 정부는 연방 정부의 이번 결정보다 더 엄격한 조치를 취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실제로 브뤼셀 수도 지역 당국은 코로나19 제한 완화는 없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정동훈 기자 (jdh@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1/world/article/6301903_34880.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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