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방역수칙 이것만은 기억하세요!

주아랑 입력 2021. 9. 19. 2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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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울산] [앵커]

추석을 맞아 귀성도 이미 시작됐는데요.

오랜만에 만나는 가족과 안전하게 추석 연휴를 보내기 위해 꼭 알아둬야 할 방역수칙, 주아랑 기자가 알려드립니다.

[리포트]

울산과 같은 거리두기 3단계 지역에서는 장소와 상관없이 최대 8명까지 모일 수 있습니다.

다만 백신을 맞은 뒤 14일이 지난 접종 완료자가 아닌 사람이 4명을 넘으면 안 됩니다.

수도권과 같은 거리두기 4단계 지역에서는 오는 23일까지 한시적으로 최대 8명까지 가족 모임을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 경우에도 백신 미접종자나 1차 접종자가 4명을 넘으면 안 되고, 모임 장소도 집 안으로 제한됩니다.

4단계 지역에서 외식 등을 하려면 기존 방역수칙에 따라 최대 6명까지 가능한데, 이 경우도 오후 6시 전에는 미접종자는 4명까지, 이후에는 2명까지만 허용됩니다.

[권영삼/울산시 사회재난대응담당 : "지역에 따라 방역수칙이 다르기 때문에 방문하시는 지자체 홈페이지를 확인하시고 방역수칙을 지켜주시기 바랍니다."]

가장 중요한 건 되도록 적은 인원으로 짧게 만나는 겁니다.

특히, 부모나 고령의 집안 어른이 백신을 아직 접종하지 않았다면 방문을 자제하고, 실내 환기를 자주 해 감염 위험을 줄여야 합니다.

추석 연휴 기간에도 지역 임시선별검사소 등이 운영되는데 운영 날짜와 시간 등이 달라 방문 전 꼭 확인이 필요합니다.

[여태익/울산시 감염병관리과장 : "연휴 기간 중 의심 증상이 나타난다면 임시선별검사소를 방문해서 검사를 받는 게 가장 중요하고요. 백신 접종 이상 반응이 나타날 경우엔 응급의료기관을 방문하시거나…."]

또 전국 고속도로 휴게소의 매장 내 취식이 금지되고 포장만 허용되며, 철도 승차권은 창 측 좌석만, 버스 등 다른 대중교통은 창가 좌석부터 우선 판매됩니다.

KBS 뉴스 주아랑입니다.

촬영기자:최진백

주아랑 기자 (hslp0110@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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