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AL 리뷰] '이강인 6분 출전' 마요르카, 비야레알과 0-0 무승부

배시온 입력 2021. 9. 19. 23:03 수정 2021. 9. 19. 2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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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이 마요르카에서 첫 홈 경기를 치렀다.

마요르카와 비야레알은 19일(현지시간) 에스타디 데 손 모시에서 2021/22시즌 프리메라리가 5라운드 경기를 치렀다.

양 팀은 90분 내내 치열한 경기를 이어갔으나 골문은 쉽게 열리지 않았다.

결국 경기는 0-0 무승부로 종료됐고, 이강인은 후반 45분 교체되며 6분 출전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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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이 마요르카에서 첫 홈 경기를 치렀다. 팀은 득점 없이 무승부를 거뒀다.

[골닷컴] 배시온 기자= 마요르카와 비야레알은 19일(현지시간) 에스타디 데 손 모시에서 2021/22시즌 프리메라리가 5라운드 경기를 치렀다. 양 팀은 90분 내내 치열한 경기를 이어갔으나 골문은 쉽게 열리지 않았다. 결국 경기는 0-0 무승부로 종료됐고, 이강인은 후반 45분 교체되며 6분 출전에 그쳤다.

홈 팀 마요르카는 4-4-2 포메이션으로 나섰다. 마놀로 레이나, 브라이언 올리반, 하우메 코스타, 마르틴 발렌트, 파블로 마페오, 살바 세비야, 이드리수 바바, 다니 로드리게스, 쿠보 타케후사, 아마스 디에디우, 페르난도 니뇨가 선발 출전했다.

원정 팀 비야레알은 4-3-3 포메이션을 구성했다. 헤르니모 루이, 페르비스 에스투피냔, 파우 토레스, 라울 알비올, 후안 포이스, 에티엔 카푸에, 프란시스 코클랭, 마누 트리게로스, 아르나우트 단주마, 불라예 디아, 모이 고메스가 선발로 나섰다.

비야레알이 먼저 전반 공격권을 잡았다. 전반 4분, 침착하게 수비라인을 뚫고 마요르카 진영으로 전진해 완벽한 선제골의 기회를 잡는 듯 했으나 레이나 골키퍼가 한 발 앞서 이를 저지했다.

공세에 밀리던 마요르카도 기회를 잡았다. 전반 23분 니뇨가 가까운 위치에서 슈팅을 노렸지만 비야레알 수비에 막히며 공격을 마무리 짓지 못했다. 이어 전반 29분 역습 기회를 잡은 다니 로드리게스가 슈팅을 시도했으나 골대 위로 높이 뜨며 선제골로 이어지지 않았다.

전반 추가시간, 쿠보의 크로스를 받은 다니 로드리게스가 슈팅을 시도했지만 골대 위를 살짝 스치며 아쉽게 기회를 놓쳤다. 결국 전반전은 득점 없이 양 팀의 무승부로 종료됐다.

후반 10분, 우나이 에메리 감독은 네 명의 선수를 한 번에 교체하며 분위기 반전을 노렸다. 알베르토 모레노, 다니 페라호, 파코 알카세르, 예레미 피노가 그라운드를 밟았다. 투입과 동시에 모레노가 득점 기회를 잡는 듯 했으나 마요르카 골문은 쉽게 열리지 않았다.

마요르카의 아쉬운 상황이 이어졌다. 후반 36분 호프의 슈팅이 비야레알 골망을 흔들었지만 주심의 오프사이드 판정으로 득점이 인정되지 않았다. 뒤 이은 쿠보의 슈팅도 골대 옆을 빗나갔다.

후반 44분, 루이스 가르시아 감독은 경기 종료를 얼마 남기지 않고 이강인과 바타글리아를 투입하며 마지막 기회를 노렸다. 후반 추가시간은 6분이 주어졌다. 하지만 스코어는 변하지 않았고 경기는 0-0 무승부로 종료됐다.

(사진=라 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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