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웨이' 이동국 딸 재시, 이상봉도 감탄한 168cm '걸그룹 비주얼'[별별TV]

한해선 기자 2021. 9. 19.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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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축구선수 이동국이 딸 재시와 '비주얼 부녀'의 자태를 자랑했다.

이동국은 15세가 된 큰 딸 재시와 패션디자이너 이상봉과 만난 일상을 공개했다.

이동국과 재시는 이상봉의 여러 옷과 가방, 선글라스 등을 착용하며 훈훈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이동국은 재시와 둘째 재아의 교육 방식에 대해 "초등학교 3학년 때까지 학교를 다니다가 초등학교 4학년 때부터 홈스쿨링을 하며 일정에 맞춰서 공부하게 했다"며 "아이들도 그게 도움이 됐다고 하더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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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한해선 기자]
/사진=TV조선 '스타다큐 마이웨이' 방송 캡처

전 축구선수 이동국이 딸 재시와 '비주얼 부녀'의 자태를 자랑했다.

19일 방송된 TV조선 '스타다큐 마이웨이'(이하 '마이웨이')에서는 이동국이 축구선수를 은퇴한 후 부캐릭터를 찾는 모습이 전해졌다.

이동국은 15세가 된 큰 딸 재시와 패션디자이너 이상봉과 만난 일상을 공개했다. 재시는 168cm의 큰 키로 이상봉을 놀라게 하며 모델 지망생이자 패션 디자인 꿈나무임을 밝혔다.

이동국과 재시는 이상봉의 여러 옷과 가방, 선글라스 등을 착용하며 훈훈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재시는 걸그룹 못지 않은 외모로 눈길을 끌었다.

이상봉은 모델과 디자이너를 꿈꾸는 재시에게 "키가 커서 충분히 가능성이 있다"고 조언했다.

이동국은 재시와 둘째 재아의 교육 방식에 대해 "초등학교 3학년 때까지 학교를 다니다가 초등학교 4학년 때부터 홈스쿨링을 하며 일정에 맞춰서 공부하게 했다"며 "아이들도 그게 도움이 됐다고 하더라"고 밝혔다.

한해선 기자 hhs42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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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해선 기자 hhs42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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