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영길, 4박6일 일정으로 방미..文대통령 외교 측면지원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9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 4박6일간의 방미 일정에 돌입했다.
이번 방미는 문 대통령 외교를 우리 의회 차원에서 지원하고 집권당 인사들과 접촉면을 넓히려는 목적도 있다.
송 대표는 방미 기간 제이크 설리번 미 백악관 안보보좌관, 커트 캠벨 백악관 국가안보회의(NSC) 인도태평양 조정관 등 미 행정부와 의회 인사들을 접촉한다는 계획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파이낸셜뉴스]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9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 4박6일간의 방미 일정에 돌입했다.
이번 방미는 문 대통령 외교를 우리 의회 차원에서 지원하고 집권당 인사들과 접촉면을 넓히려는 목적도 있다.
송 대표는 방미 기간 제이크 설리번 미 백악관 안보보좌관, 커트 캠벨 백악관 국가안보회의(NSC) 인도태평양 조정관 등 미 행정부와 의회 인사들을 접촉한다는 계획이다.
캠벨 조정관은 미국의 인도태평양 외교안보전략을 총괄하고 있어 한반도 안보 현안과 관련한 미국의 핵심 인사로 꼽힌다.
당대표 출마전까지 국회 외교통일위원장을 맡는 등 외교 인맥이 두터운 송 대표는 그동안 바이든 정부 출범 뒤 방미를 타진해왔다. 그러나 코로나 19 방역과 국내 정치 상황 등으로 방미가 여의치 않았다고 한다.
송 대표는 미 상원 외교위원장인 로버트 메넨데스 의원, 상원 외교위 동아태소위원장인 에드워드 마키 의원, 하원 아태소위원장인 아미 베라 의원 등을 차례로 만날 계획이다. 주로 남북간 대화 재개를 위한 미 의회 차원의 지원과 협조를 당부하기 위해서다.
또 한국계 하원의원인 영 김 의원, 앤디 김 의원과의 면담을 통해 북미대화 촉진방안 및 미주 동포들의 권리 향상을 위한 지원 방안 등도 논의할 것으로 알려졌다.
송 대표는 워싱턴 동포 간담회와 특파원 간담회, 뉴욕 동포 간담회도 개최한다.
송 대표는 한국전 참전용사 기념비를 찾아 양국의 우의를 다지고, 워싱턴 인근 버지니아주의 평화의 소녀상을 방문하기로 했다.
이번 방미에는 당대표 비서실장인 김영호 의원과 한미연합사부사령관을 지낸 김병주 의원, 이용빈 대변인, 박용수 정무조정실장 등이 동행한다.
이런 가운데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도 오는 22일부터 27일까지 뉴욕·로스앤젤레스·워싱턴을 방문한다.
이 대표는 재외국민투표 독려를 위해 한인이 많이 거주하는 뉴욕과 로스앤젤레스에서 주로 교민들과 간담회를 갖는다.
방미에는 정진석 국회부의장과 김석기 당 재외동포위원장,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소속인 조태용·태영호 의원이 함께한다.
Copyright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김숙 "친언니 산부인과 의사…다시 하면 성형외과 한다고"
- "출산 3개월 만에 복직"…SK하이닉스 억대 성과급에 휴직·이직 '뚝'
- 박미선 "이봉원, 1년에 한 번 명품백 사줘"
- "갑각류도 고통 느낀다"…바닷가재에 진통제 투여하자 반응이?
- 이 대통령, '김부겸 지지' 홍준표와 비공개 오찬 회동…靑 "통합 행보"
- 박지원 "장동혁 대표 입국 정지시켜야…정치 사이코패스"
- "이사비 안주면 안 나가"…퇴거비 번지는 전세시장[르포]
- 이란 정권에 7억원 송금?…'미스 이란'도 오해한 인도적 지원
- [샷!] "의사 남편 만나는 방법 알려드려요"
- 한국에선 '촉법소년'…엘살바도르는 14세 미만도 '종신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