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국 "은퇴식 눈물=마지막이라는 아쉬움, 선수생활 그리울 듯" 울컥(마이웨이)

이해정 입력 2021. 9. 19. 2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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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선수 출신 이동국이 은퇴식에서 흘린 눈물의 의미를 설명했다.

9월 19일 방송된 TV조선 '스타다큐 마이웨이'에는 축구 선수 출신 이동국이 출연했다.

이동국은 인터뷰에서 "20년 넘게 축구를 하고 운동장에서 항상 팬들을 바라봤는데 이게 마지막이라는 생각이 드니까 (아쉬웠다)"고 눈물의 의미를 설명하며 또다시 눈시울을 붉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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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해정 기자]

축구 선수 출신 이동국이 은퇴식에서 흘린 눈물의 의미를 설명했다.

9월 19일 방송된 TV조선 '스타다큐 마이웨이'에는 축구 선수 출신 이동국이 출연했다.

영원한 '라이언킹' 이동국은 지난해 은퇴를 선언했다.

이동국은 은퇴식에서 예상치 못한 눈물을 보여 화제가 되기도 했다.

이동국은 인터뷰에서 "20년 넘게 축구를 하고 운동장에서 항상 팬들을 바라봤는데 이게 마지막이라는 생각이 드니까 (아쉬웠다)"고 눈물의 의미를 설명하며 또다시 눈시울을 붉혔다.

그러면서 이동국은 "'다시는 이런 장면을 볼 수 없는 건가'라는 생각에 눈물이 났다"며 "후회 없이 했지만 나중에는 선수 생활이 그리울 수 있다는 생각이 든다"고 복잡한 속내를 밝혔다.

(사진=TV조선 '스타다큐 마이웨이')

뉴스엔 이해정 jung2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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