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 취해 도로에 뛰어든 소방관..경찰 밀치며 "너는 누구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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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에 취한 현직 소방관이 도로에 뛰어들어 통행을 방해하다가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을 폭행하다가 체포됐다.
인천 서부경찰서는 공무집행방해 등의 혐의로 인천 공단소방서 소속 B소방관(29)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19일 밝혔다.
B씨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게 "너는 누구냐"라고 말하며 경찰관을 밀치는 등 공무집행을 방해했다.
경찰은 B씨가 인천 공단소방서 소속 소방관인것을 확인하고 귀가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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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뉴스1) 정진욱 기자 = 술에 취한 현직 소방관이 도로에 뛰어들어 통행을 방해하다가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을 폭행하다가 체포됐다.
인천 서부경찰서는 공무집행방해 등의 혐의로 인천 공단소방서 소속 B소방관(29)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19일 밝혔다.
B씨는 18일 오후 8시 36분쯤 인천시 서구 석남동 모래방죽 사거리 인근 도로에 뛰어 들어 차량통행을 방해했다.
B씨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게 "너는 누구냐"라고 말하며 경찰관을 밀치는 등 공무집행을 방해했다.
경찰은 B씨를 임의동행해 지구도로 옮겼으나, 그는 지구대에서도 욕설을 하며 행패를 부렸다.
경찰은 B씨가 인천 공단소방서 소속 소방관인것을 확인하고 귀가시켰다.
경찰은 "조만간 B씨를 불러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guts@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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