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보건소 도착한 안철수 대표 부부
박정호 기자 2021. 9. 19. 20:59
(서울=뉴스1) 박정호 기자 =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와 부인 김미경 교수가 19일 오전 서울 중구보건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선별진료소로 의료자원봉사를 위해 걸어오고 있다. 2021.9.19/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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