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부 관료들 추석 연휴 방역·교통 대책 현장 행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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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 고위 관료들이 추석을 앞두고 방역 상황 및 교통 대책을 점검하는 등 현장 행보를 이어갔다.
19일 국토부에 따르면 황성규 2차관은 지난 17일 서울고속버스터미널을 찾아 추석 명절을 대비한 방역상황을 점검했다.
윤성원 1차관과 백승근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장도 주요 철도 역사인 서울역과 청량리역을 방문, 추석 연휴 대비 방역태세를 점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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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국토교통부 고위 관료들이 추석을 앞두고 방역 상황 및 교통 대책을 점검하는 등 현장 행보를 이어갔다.
19일 국토부에 따르면 황성규 2차관은 지난 17일 서울고속버스터미널을 찾아 추석 명절을 대비한 방역상황을 점검했다.
황 차관은 "코로나19 4차 유행이 계속되는 엄중한 상황에서 이번 추석 연휴기간은 코로나 극복의 중요한 변곡점이 될 것"이라며 "고향·친지 방문과 여행을 최소화하고, 사회적 거리두기에 적극 동참하되 불가피한 이동에 대비해 교통 방역태세를 철저히 구축해 줄 것"을 주문했다.
황 차관은 "국민들의 즐거운 명절과 여행길의 안전을 위해 고속버스의 안전 운행이 중요하다"며 "장시간 운전에 따른 과로, 과속, 운전 부주의로 교통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 안전교육과 건강관리를 철저하게 관리해 줄 것"을 당부했다.
윤성원 1차관과 백승근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장도 주요 철도 역사인 서울역과 청량리역을 방문, 추석 연휴 대비 방역태세를 점검했다.
서울역을 찾은 윤 차관은 추석 연휴 특별방역대책 등을 보고 받고 방역현장을 둘러본 뒤 "연휴기간 중 고강도 방역 대책으로 철도 이용을 통한 전파가 발생하지 않도록 방역관리에 만전을 기해야 한다"고 말했다.
청량리역을 찾은 백승근 대광위원장은 "이용객들이 역사 및 열차 내 마스크 착용, 거리두기, 음식물 섭취 자제 등 방역수칙을 충실히 인지하고 이행할 수 있도록 안내 방송 등을 통해 적극적으로 홍보해줄 것"을 요청했다.
한편 국토부는 지난 17일부터 6일간 정부 합동으로 마련한 특별 교통 대책을 추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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