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이낙연 '꼼꼼함' 이재명 '깡' 배우고 싶다"
전종헌 2021. 9. 19. 20:57
![[사진 제공 = SBS `집사부일체` 화면 캡처]](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109/19/mk/20210919210602510fdhb.jpg)
국민의힘 대권주자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이낙연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이재명 경기도지사로부터 각각 '꼼꼼함'과 '깡'을 배우고 싶다고 말했다.
윤 전 총장은 19일 SBS 예능프로그램 '집사부일체'의 '대선주자 빅3'편에 출연했다.
이날 윤 전 총장은 집사부일체 멤버들과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출연진은 윤 전 총장에 이낙연 전 당 대표와 이재명 지사에게 배울 점에 대해 물었다.
이에 윤 전 총장은 "이낙연의 꼼꼼함, 이재명의 깡을 배우고 싶다"고 답했다.
집사부일체 멤버인 이승기가 "깡이라면 만만치 않으시나"라고 되묻자 윤 전 총장은 "좀 더 보강을 해야겠다"며 웃음을 선사했다.
검찰총장 시절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과 겪었던 '추·윤 갈등'에 대한 생각도 언급됐다.
윤 전 총장은 '추 전 장관 때 스트레스 받지 않았나'라는 출연진 질문에 "스트레스 받을 일이 뭐가 있겠나"라면서도 거짓말 탐지기에서 '거짓' 반응이 나오자 "그냥 장난감인 줄 알았더니 기계가 아주 좋다"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윤 총장은 "거짓말 탐지기는 범죄자에게 면죄부를 줄 수 있어 검사 시절에는 거짓말 탐지기를 사용하지 않았다"고도 말했다.
[전종헌 매경닷컴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매일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윤석열 “추미애 때문에 스트레스 받을 일 없었다”…탐지기는 거짓 판정
- `대장동 의혹` 이재명 "단 1원이라도 이익 취했다면 후보 사퇴"
- "추석 코 앞인데"…가락시장 299명 확진, 시장발 확산 잇따라
- "살 빠진 北 김정은? 대역 썼을 수도?"…日 언론 의혹제기
- "한때 꿈의 직장이었는데 이젠 어디든 탈출하고 싶네요" 코로나 3중고 우는 항공사 승무원
- 강경준, 상간남 피소…사랑꾼 이미지 타격 [MK픽] - 스타투데이
- AI가 실시간으로 가격도 바꾼다…아마존·우버 성공 뒤엔 ‘다이내믹 프라이싱’- 매경ECONOMY
- 서예지, 12월 29일 데뷔 11년 만에 첫 단독 팬미팅 개최 [공식] - MK스포츠
- 이찬원, 이태원 참사에 "노래 못해요" 했다가 봉변 당했다 - 스타투데이
- 양희은·양희경 자매, 오늘(4일) 모친상 - 스타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