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이랜드 정정용 감독, "끝까지 가야 한다" [잠실톡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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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 가야 한다".
서울 이랜드는 19일 서울잠실종합운동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 2 30라운드 대전하나시티즌과 경기서 2-1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서울 이랜드는 7승 11무 11패 승점 32점으로 부천과 동률을 이뤘지만 다득점서 앞서며 최하위서 탈출했다.
서울 이랜드 정정용 감독은 "마무리를 잘해야 한다. 남은 경기 최선을 다해야 한다. 팬들께 보여드릴 수 있는 것을 모두 보여드려야 한다. 선수들과 명절을 잘 보내게 되어 다행이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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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잠실, 우충원 기자] "끝까지 가야 한다".
서울 이랜드는 19일 서울잠실종합운동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 2 30라운드 대전하나시티즌과 경기서 2-1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서울 이랜드는 7승 11무 11패 승점 32점으로 부천과 동률을 이뤘지만 다득점서 앞서며 최하위서 탈출했다.
서울 이랜드 정정용 감독은 "마무리를 잘해야 한다. 남은 경기 최선을 다해야 한다. 팬들께 보여드릴 수 있는 것을 모두 보여드려야 한다. 선수들과 명절을 잘 보내게 되어 다행이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벤치에 앉지 못한 채 경기를 지켜본 정 감독은 "시간이 잘 가는 것 같다"라며 농담을 건넨 뒤 "프로 감독이라면 성적을 내는 것이 중요하지만 지도자로 좋은 경험했다"고 설명했다.
정정용 감독은 "김선민이 상대의 공격을 잘 막아내는 것이 중요했다. 주장으로 제 역할을 충분히 해냈다. 정말 고맙다. 김선민의 활약으로 결과를 만들어 낼 수 있었다"라고 전했다. 또 김인성에 대해서는 "유효슈팅과 점유율을 빼앗기면서 어려움이 많았다. 하지만 공격에서 마무리를 이뤄내면 경기 양상이 달라질 수 있다. 후반기 들어 선수들의 경기력이 좋아지고 있다. 시기가 조금 늦어진 것이 아쉽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정 감독은 "항상 말씀 드리지만 아직 경기가 남아있다. 반전 기회를 만들어 낼 수 있다. 끝까지 가야 한다. 지금처럼 선수들이 성적을 만들어 낼 수 있다면 팀적으로 만들 수 있다. 앞으로 전진하겠다"고 강조했다. / 10bird@osen.co.kr
[사진] 연맹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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