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19 '평양 공동선언' 3주년..여야 상반된 평가

김태민 입력 2021. 9. 19. 20:1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9·19 평양공동선언 3주년을 맞아 여야가 각각 상반된 평가를 내놨습니다.

민주당 고용진 수석대변인은 서면 브리핑을 통해 오늘은 평양 9·19 공동선언 3주년이자, 베이징 6자 회담 참가국이 서명한 9·19 공동성명 16주년이라며 두 성명 모두 한반도 비핵화를 통해 영구적 평화시대로 나가야 한다는 서로의 약속이었다고 밝혔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9·19 평양공동선언 3주년을 맞아 여야가 각각 상반된 평가를 내놨습니다.

민주당 고용진 수석대변인은 서면 브리핑을 통해 오늘은 평양 9·19 공동선언 3주년이자, 베이징 6자 회담 참가국이 서명한 9·19 공동성명 16주년이라며 두 성명 모두 한반도 비핵화를 통해 영구적 평화시대로 나가야 한다는 서로의 약속이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두 선언 이후에도 한반도 평화의 길은 평탄치 않았다며 두 선언을 기억하며 한반도 평화를 위한 걸음을 계속 이어가겠다고 설명했습니다.

반면 국민의힘 임승호 대변인은 논평을 통해 9·19 선언은 일회성 이벤트에 불과했음이 진작 드러났다며 그 결과는 연락사무소 폭파, 미사일 발사, 미군 철수 요구로 돌아왔다고 비판했습니다.

이어 정부는 더는 북한의 적대적 행위에 침묵해선 안 된다며 북한의 도발에 대한 적극적 유감 표명과 굳건한 안보태세 유지만이 진정한 평화의 길이라고 말했습니다.

YTN 김태민 (tmkim@ytn.co.kr)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시각 코로나19 확진자 및 예방접종 현황을 확인하세요.

연예인 A씨와 유튜버의 싸움? 궁금하다면 [웹툰뉴스]

깔끔하게 훑어주는 세상의 이슈 [와이퍼]

Copyright©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