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든, 호주와 잠수함 계약 파기로 뿔난 프랑스 정상과 통화 예정

김정률 기자 입력 2021. 9. 19. 20:07 수정 2021. 9. 19. 21:3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며칠 안에 통화할 것으로 알려졌다.

두 정상 간 통화는 호주가 프랑스와 체결한 잠수함 건조 계약을 파기하면서 동맹국간 긴장감이 고조된데 따른 것이다.

아탈 대변인은 BFM 뉴스채널에서 "앞으로 며칠 안에 (정상간) 전화 교환이 있을 것"이라고 했다.

아탈 대변인은 잠수함 주문 취소에 대한 '해명'을 요구할 것이라고 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프랑스 정부 대변인, 바이든 대통령 요청으로 며칠 안에 통화 계획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12일(현지시간) 영국 콘월 카비스 베이에서 열린 G7 정상회의 실무회의에 참석을 하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서울=뉴스1) 김정률 기자 =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며칠 안에 통화할 것으로 알려졌다.

19일(현지시간) 로이터·AFP통신에 따르면 가브리엘 아탈 프랑스 정부 대변인은 이렇게 밝혔다. 두 정상 간 통화는 호주가 프랑스와 체결한 잠수함 건조 계약을 파기하면서 동맹국간 긴장감이 고조된데 따른 것이다.

앞서 미국은 영국, 호주와 3국 안보 파트너십 '오커스'(AUKUS) 체결을 발표하고 호주에 핵 추진 잠수함 개발을 지원하기로 했다.

발표 후 프랑스는 크게 반발했다. 프랑스가 호주와 맺었던 400억달러(약 47조) 규모 잠수함 건조 계약이 이로 인해 무산됐기 때문이다.

아탈 대변인은 BFM 뉴스채널에서 "앞으로 며칠 안에 (정상간) 전화 교환이 있을 것"이라고 했다. 아탈 대변인은 대화 요청은 바이든 대통령이 보낸 것이라고 덧붙였다.

아탈 대변인은 잠수함 주문 취소에 대한 '해명'을 요구할 것이라고 했다.

jrkim@news1.kr

Copyright ⓒ 뉴스1코리아 www.news1.kr 무단복제 및 전재 – 재배포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