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민, 박정희 생가에서 '곤욕'.."배신자 오지 마"

이경국 입력 2021. 9. 19.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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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희 전 대통령 생가를 찾은 국민의힘 대권 주자 유승민 전 의원이 박근혜 전 대통령 지지자들로부터 거센 항의를 받았습니다.

대구를 방문 중이던 유 전 의원은 오늘 낮 12시 반쯤 경북 구미에 있는 '박정희 생가'를 방문했습니다.

그러나 우리공화당 관계자와 일부 보수단체 회원 등이 유 전 의원을 '배신자'라고 비난하며 진입로를 막아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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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희 전 대통령 생가를 찾은 국민의힘 대권 주자 유승민 전 의원이 박근혜 전 대통령 지지자들로부터 거센 항의를 받았습니다.

대구를 방문 중이던 유 전 의원은 오늘 낮 12시 반쯤 경북 구미에 있는 '박정희 생가'를 방문했습니다.

그러나 우리공화당 관계자와 일부 보수단체 회원 등이 유 전 의원을 '배신자'라고 비난하며 진입로를 막아섰습니다.

이 과정에서 수행원과 경찰 등이 뒤엉키며 거센 몸싸움이 벌어지기도 했습니다.

유 전 의원은 추모를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탄핵에는 소신껏 찬성했지만, 이후 보수 유권자가 분열한 데 대해서는 송구하다고 말했습니다.

YTN 이경국 (leekk042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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